유럽 에너지난에 노벨 물리학상 교수가 내놓은 ‘절약 요리법’

유럽에 에너지 공급부족이 심해지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까지 에너지를 절약할 요리법을 제안하고 나섰다. 6일 영국 더타임스에 따르면 지난해 수상자 조르조 파리시(74) 로마 라사피엔차대 교수는 페이스북에 “끓는 물에 파스타 면을 넣고 끓을 때까지 다시 가열한 뒤 냄비 뚜껑을 덮고서 가스 불을 끄거나 최소한으로 줄이라”고 말했다. 지금처럼 파스타 면이 완전히 익을 때까지 가스 불로 면수를 끓이지 말고 컵라면 … 유럽 에너지난에 노벨 물리학상 교수가 내놓은 ‘절약 요리법’ 계속 읽기